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인지 월드
덤프버전 :
||
2022년 11월 개봉한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61번째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이다.
영화의 배경은 가상의 국가인 아발로니아. 이 나라는 사방이 거대한 산으로 둘러싸여있어 다른 곳으로 나가기가 쉽지 않았고, 경제사정도 별로 좋지 못한 곳이었다. 예거 클레이드는 이 아발로니아 출신의 유명한 탐험가로, 세계 곳곳을 정복한 그는 자신의 어린 아들인 서처 클레이드도 동행해 함께 탐험길을 나섰고 클레이드 부자의 모험담이 인기를 얻으며 탐험가 가문 '클레이드 패밀리'로 명성을 얻는다. 아들 서처는 아빠 예거만큼 용감하거나 강하지 않고, 오히려 식물이나 동물에 관심이 많은 소심한 성격이지만 그래도 아버지를 적잖게 따른다.
예거는 산맥을 넘어 미지의 세계를 당도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아들, 조수들과 함께 산맥을 넘는다. 산맥을 넘던 중 새로운 식물을 발견한 서처의 실수로 일행은 죽을 위기에 처하나 바로 헤쳐나간다. 서처는 새로 발견한 식물이 에너지를 발산한다며 예거에게 식물을 가지고 돌아가 사회발전을 돕자고 한다. 하지만 예거는 산맥을 넘어겠다는 목표를 절대 포기할 수 없다며 서처의 제안을 완강하게 거절한다. 이에 조수인 칼리스토가 서처의 말에 동의하며 예거를 설득하려고 하지만, 예거는 혼자라도 산맥을 넘겠다고 고집을 부리면서 정말 홀로 떠나버리고, 그는 그대로 실종되고 만다.
그렇게 25년이 지나 서처는 아내인 메리디언과 아들 이든, 그리고 반려견 레전드와 함께 농장을 가꾸며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서처가 발견한 식물인 '판도'는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었는데, 식물이 발산하는 에너지를 전기처럼 활용해 아발로니아 사회를 크게 발전시킨 것이다. 아들 이든은 동성친구에게 호감을 느끼고, 서처와 메리디언은 그런 아들을 응원한다.
그런데 서처의 농장 곳곳에서 말라버린 판도가 발견되던 무렵, 예거의 조수였다가 지금은 대통령으로 선출된 칼리스토가 찾아온다. 칼리스토는 전 세계의 판도가 힘을 잃고 있다며 원인을 찾기 위해 서처에게 동행해줄 것을 부탁한다. 서처는 고민하다가 자신만 가는 것을 조건으로 비행선에 오른다. 하지만 이든과 레전드가 몰래 비행선에 숨어들었고, 메리디언 또한 이든과 레전드를 다시 데려오기 위해 농장 비행기를 몰고 비행선을 쫓는다.
자세한 내용은 스트레인지 월드/사운드트랙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2022년 11월 개봉한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61번째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이다.
2. 개봉 전 정보[편집]
- 2021년 12월 9일, 제작이 공개됐다. 환상의 생물들이 있는 위험한 미지의 세계 깊숙한 곳으로의 여정을 다루고 있다고 한다. 돈 홀이 감독을 맡고 꾸이 응우옌이 공동 감독과 각본을 맡으며 로이 콘리가 제작을 맡았다. 2022년 11월 23일로 개봉을 예정했고 로고와 콘셉아트가 공개됐다.
- 2022년 6월 17일,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 10분 가량의 영상을 공개하고 관련 내용을 발표했다. 제이크 질렌할, 데니스 퀘이드, 가브리엘 유니온, 자부키 영-화이트, 루시 리우 등 주요 배역을 맡은 성우들이 공개됐다. 쥘 베른과 에드거 라이스 버로스, H. G. 웰스의 20세기 초 펄프 픽션들에서 모티브를 얻었고, 기상 이변을 다루며 스팀펑크 세계관을 갖는다고 알려졌다. 또한 디즈니 장편 애니메이션에서 처음으로 청소년 게이 캐릭터가 등장한다. #
3. 포스터[편집]
4. 예고편[편집]
5. 시놉시스[편집]
<겨울 왕국><엔칸토>
디즈니 스튜디오가 선사하는 초특급 비주얼 어트랙션!
전설적인 탐험가 가문 ‘클레이드’ 패밀리의 ‘서처 클레이드’는
아내 ‘메리디언’, 아들 ‘이든’과 함께 농장을 운영하며
평화로운 일상을 살고 있다.
어느 날, 대통령 ‘칼리스토’가 찾아와
위험에 빠진 아발로니아를 위해 도움을 요청하고
‘서처’는 내키지 않지만 어쩔 수 없이 가족들과 모험에 나서게 된다.
모든 것이 살아 숨 쉬는 미지의 세계에 도착한 ‘서처’는
오래전 행방불명 되었던 아버지, 전설의 탐험가 ‘예거 클레이드’를 만나게 된다.
여전히 엉뚱하고 탐험 의욕이 넘치는 아버지 ‘예거’와
평화로운 삶을 살고 싶은 ‘서처’,
그리고 ‘서처’와는 다른 삶을 꿈꾸는 아들 ‘이든’까지
서로 너무 다른 개성 강한 클레이드 패밀리는
누구도 본 적 없고, 가본 적 없는 신비롭고 경이로운 세계에서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영화관 시놉시스
모든 것이 살아 숨 쉬는 미지의 세계로!
전설적인 탐험가 가문 클레이드 패밀리의 상상을 초월한 모험이 시작된다.
디즈니+ 시놉시스
6. 등장인물[편집]
- 클레이드 패밀리
- 칼리스토 말 - 루시 리우 (양정화[7] / 소우미 요코)
- 캐스피언 - 캐런 소니 (한만중 / 오치아이 후쿠시)
- 더플 - 앨런 튜딕[8] (박성영[9] / 혼다 신야)
- 펄크 - 아델리나 앤서니 (김예림[10] / 시카노 마오)
- 로니 레드셔트 - 아브라함 벤루비
- 디아조 - 조나단 멜로 (박성영)
- 카르데즈 - 닉 도다니 (석승훈)
- 아지무스 - 프란체스카 레알 (성예원)
- 로 - 에밀리 쿠로다 (비주언)
- 로리 - 리드 벅 (정의택)
- 퍼덕이 (Splat)
- 해설 - 앨런 튜딕 (이병용 / 챠후린)
7. 줄거리[편집]
영화의 배경은 가상의 국가인 아발로니아. 이 나라는 사방이 거대한 산으로 둘러싸여있어 다른 곳으로 나가기가 쉽지 않았고, 경제사정도 별로 좋지 못한 곳이었다. 예거 클레이드는 이 아발로니아 출신의 유명한 탐험가로, 세계 곳곳을 정복한 그는 자신의 어린 아들인 서처 클레이드도 동행해 함께 탐험길을 나섰고 클레이드 부자의 모험담이 인기를 얻으며 탐험가 가문 '클레이드 패밀리'로 명성을 얻는다. 아들 서처는 아빠 예거만큼 용감하거나 강하지 않고, 오히려 식물이나 동물에 관심이 많은 소심한 성격이지만 그래도 아버지를 적잖게 따른다.
예거는 산맥을 넘어 미지의 세계를 당도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아들, 조수들과 함께 산맥을 넘는다. 산맥을 넘던 중 새로운 식물을 발견한 서처의 실수로 일행은 죽을 위기에 처하나 바로 헤쳐나간다. 서처는 새로 발견한 식물이 에너지를 발산한다며 예거에게 식물을 가지고 돌아가 사회발전을 돕자고 한다. 하지만 예거는 산맥을 넘어겠다는 목표를 절대 포기할 수 없다며 서처의 제안을 완강하게 거절한다. 이에 조수인 칼리스토가 서처의 말에 동의하며 예거를 설득하려고 하지만, 예거는 혼자라도 산맥을 넘겠다고 고집을 부리면서 정말 홀로 떠나버리고, 그는 그대로 실종되고 만다.
그렇게 25년이 지나 서처는 아내인 메리디언과 아들 이든, 그리고 반려견 레전드와 함께 농장을 가꾸며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서처가 발견한 식물인 '판도'는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었는데, 식물이 발산하는 에너지를 전기처럼 활용해 아발로니아 사회를 크게 발전시킨 것이다. 아들 이든은 동성친구에게 호감을 느끼고, 서처와 메리디언은 그런 아들을 응원한다.
그런데 서처의 농장 곳곳에서 말라버린 판도가 발견되던 무렵, 예거의 조수였다가 지금은 대통령으로 선출된 칼리스토가 찾아온다. 칼리스토는 전 세계의 판도가 힘을 잃고 있다며 원인을 찾기 위해 서처에게 동행해줄 것을 부탁한다. 서처는 고민하다가 자신만 가는 것을 조건으로 비행선에 오른다. 하지만 이든과 레전드가 몰래 비행선에 숨어들었고, 메리디언 또한 이든과 레전드를 다시 데려오기 위해 농장 비행기를 몰고 비행선을 쫓는다.
8. 사운드트랙[편집]
자세한 내용은 스트레인지 월드/사운드트랙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 평가[편집]
## 🔶🔶🔶 일단 위키 링크는 사이트 정식 명칭 MYmovies.it로 걸어둠